원래 거의 눈팅족에 가까운 오유 유저에요
작년 5월쯤 수술을 한 적이 있어요
30분남기고 수술시작이라고 글 하나 남겼었는데
추천 10갸정도 받고
아 오유는 아직 따뜻하구나 하면서
수술장에 들었어요
잘 치료하고 잊고 살던중에
오랜만에 개인페이지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깜짝 놀란게 예전 게시물에
300분이 넘는 분들이 추천(응원이라고 전 샹각합니다)
인생 최초의 베오베를 반년이 넘어서야 알게되었네요.
좀 더 따뜻한 오유를 바라면서
치킨 나눔 한분
진리의
또래오래 갈릭반 핫양념반 으로 하겠습니다!
조건은 2014 1. 1. 이전 가입분들 중
오늘 이전에 한번이라도 선플(힘내세요, 화이팅 등등)
을 하셨던분들로 한정할께요.
따뜻한 오유분들이기에 조건이 까다로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