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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타이탄폴이랑 리스폰 상황이 빅토르안이랑 비슷하네요
게시물ID : gametalk_1634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냥저냥
추천 : 1
조회수 : 39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02/16 22:24:18
능력있는 인피니티워드 직원들이 열심히 일했으나 돈밖에 모르고 무능한 액티비전에 의해 거지같은 대우를 받다가 자기를 도와주겠다는 EA밑에 들어가서 타이탄폴이라는 대작을 만들어 성공함. 이 와중에 본가 액티비전은 콜오브듀티 고스트의 대 참패로 망해가는중

능력있는 빅토르안이 열심히 노력했으나 돈밖에 모르고 무능한 빙상연맹에 의해 거지같은 대우를 받다가 자기를 도와주겠다는 러시아 밑에 들어가서 금메달을 따오며 성공함. 이와중에 본가 대한민국은 선수들의 대거 실격과 무메달 위기로 망해가는중.

이거 완전 똑같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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