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게임에서 만난 chick 이란 아이디를 쓰시는분 과 같은 팀을 해서 게임을 했습니다.
일반 157 ??? 1625 1869 ???
정도를 하시는 분이더라구요
뭐 단순히 말하자면 게임에서 졌습니다.
근데 게임 내도록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시더군요.
부활한 원딜이 잡으니 킬딸치신다고 하시고, 뭐 심해 충이라며 어쩌구 저쩌구.
보시는것과 같이 랭 전적이 없으십니다 아마 갓 만랩이신거 같은데
뭐 자기 말로는 부캐라니 뭐
게임에서 지고 대기방에서 계속 욕설을 하시길래 얼마나 잘하시는 그렇게 잘하시면
일대일 해보자고 해서 붙었습니다.
같이 게임하셨던 분들도 초대해서 관람하시라고 했는데 피하더군요
뭐 부담스러워 하는거 같아서 단둘이 했습니다.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chick 분명히 말했을껀데
짖는 개는 못 무는 법이라고
부모님 들먹일때부터 알아봤다.
똑바로 살아라
내가 알고 있는 욕을 죄다 싸그리 부어주고 싶다만
같은 수준될까봐 참는다.
부끄러운줄 알아라 벌레같은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