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군들, 나는 로리가 좋다.
제군들, 나는 로리가 너무 좋다.
제군들, 나는 로리를 아주 아주 좋아한다.
시노부가 좋다. 케이트가 좋다. 미우나가 좋다. 츠키코가 좋다. 페브리가 좋다. 아델리가 좋다.마요이가 좋다. 오노노키가 좋다. 롯테가 좋다.
집에서, 학교에서,학원에서, 카페에서,피방에서, 바다에서, 눈속에서, 핸폰에서,애게에서, 애플에서...
이 세상에서 핥을수 있는 모든 종류의 로리을 아주 좋아한다.
옷깃을 잡은 로리가 모에 발사로 애교와 함께 남주의 코필 터트리는 것이 좋다.
하늘 높이 날려버린 마요이를 집중 뽀뽀로 너덜 너덜하게 만들어 버리는 것에 가슴이 뛴다.
케이트의 표정이 나의 심장을 격파시키는 것이 좋다.
어둠이 울려퍼지고 거대해진 그림자로부터 솟아오르는 시노부을 귀갑묶기 로 묶어 쓰러뜨릴 때 마음이 후련해진다.
그래 내가..........로리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