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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408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또새벽네시반![](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0
조회수 : 43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2/17 00:36:57
스물네살인데 못난것도고 어디가먼 진짜 이쁘다소리드
ㄷ고할았는데 다섯달전 서울로올라오고나어 친구도없고 남자야 많읶ㆍㄷ였지만 이년전
집그새끼의 집착으로 내머리채 질질끌고 술병깨서 날죽이려던
그 트레이너새끼태문에 아씨발그래 임페리얼펠리쓰 쨩놈새기야 그러고 막시발 난 피흘리는데
넌 존나잠 잘자더라 니덕분에 날진정으로좋아하는남자에게도 마음이안가고
고햐민안산으로내려가고싶은데 이미 늦은것같고
일끝나고집에오묒 잠이안와 술을안먹으면 하루가 끝난거같지않고
고시원사는데 술먹고바닥에알자있으면 내가이런적이업ㅈ는데 눈물이나고
자살ㄷ중동이일어나고 누가나좀살려줘요그냥 매일 몇싣지도모르고 집천장만바나보고 막
이게뭔소리지 미안해요 나아직어리고 살고싶어요 내가이런애가아니어ㅉ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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