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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438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pta
추천 : 1
조회수 : 26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6/20 19:55:12
살이찌니 아프던허리는 더아프고 알바자리 면접도 퇴짜맞아서
살좀 빼볼까하고 농구하러왓는데 다군대가고.. 저만 남고..
대전구석에 같이 농구뛸사람 하나가없다는 생각이 드니까 우울하네요
세상에 저혼자같은기분..
P.s 저번주에 차엿어요.. 근대 친구도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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