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가 이제 어언 한국나이로 26이 되가는데. 여태까지 한번도 여자와 자본적이 없다고
하는 나를 무슨 호구 병x 취급하는 너희들이 이상하다.
뭐 룸도 안가봤냐, 하다못해 안마 그런 대라도 안가봤냐고 하는데. 나는 그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
물론 사람 마다 가치관이 다른 부분이 있지만, 성을 돈을 주고 사라는 너희들이 이해가 가지않는다.
나는 그런데 안가도 잘살고 있으니, 너희 들이나 많이 가라.
그리고 다시는 너희와 안만났으면 좋겠다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