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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더 말아먹기 전에 내부자가 구국의 결단으로 7시간 까발려 줬으면
게시물ID : sisa_7438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볼
추천 : 29
조회수 : 2650회
댓글수 : 33개
등록시간 : 2016/07/11 23:18:28
박근혜 정부가 사리진 7시간으로 외국에 호구잡힌게 아닌가 사람들이 어렴풋이 눈치채기 시작했죠.

일본기자가 냄새를 맡고 취재하다 출국금지까지 당했고 고발뉴스 이상호기자도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취재하고 있구요.

박근혜정부가 필사적으로 막으려하는 그 무엇이 있는데, 이게 외국정보기관 손에 들어갔다면?

정보는 없지만 정보를 판별하는 촉이 있는 기자들이 뭔가 있다고 느낄 정도면 정보가 풍부한 해외 정보기관 사람들에게야 충분히 호구잡힐만 하죠.

위안부협상부터 띄엄띄엄 계속 터지고 있잖아요? 이제 사드배치까지 왔죠? 다음은 뭘까요?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주한미군의 임무 중 일부를 일본군에게 위임하는 것이 다음 단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명박 때 한일군사협정, 박근혜때, 위안부협상, 한반도 사드배치, 오바마의 히로시마 방문, 일본의 전쟁가능한 헌법으로 개정, 자위대가 일본군으로 변경... 쭉 연결시켜 보면 의미심장합니다.

최악의 상황이 오지 않도록 진실을 알고 있는 누군가가 하루라도 빨리 공개하는 결단을 내려주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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