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속의 UFO 가 위에서 바라 본 관계로 확실하진 않지만... 비행접시의 높이가 가장 낮은 '원반형' 이라고 가정했을때에 높이를 지름의 1/5 정도로 보도록 하죠. UFO 의 지름이 1.5Km 니까... UFO 의 높이는 300m 가 됩니다.
UFO 에 의해서 지표면이 양쪽으로 밀려 올라갔다면.... 이것 또한 최대한 낮게 밀렸다고 가정해서 UFO 의 높이 1/3 정도로 본다면 흙의 높이는 최소한 100m 정도가 되겠습니다.
모든 가늠치를 최대한 낮게 잡아서 100m 입니다만... 만약에 UFO가 'Dome 형' 이라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밀려난 흙의 높이는 거의 500m 정도가 될걸로 봅니다.
- 예측 1 -
아무리 부정해도 저 모양의 크레이터는 자연적으로 생기지는 않습니다. 만약 저 형상의 크레이터가 일반적인 운석의 추락에 의해 생겼다면 분명 구덩이가 생길 것입니다. 그러나 밑둥이 평평한 모양을 보이는 것은 어떤 물체가 아래부분이 평평한 것이 밀려서 양쪽으로 밀려 났다는 것을 추론한 것이며 더 이상의 진행상황이 없다는 것은 자력으로 수직으로 탈출했다는 것을 뜻합니다. 물론 지구의 개념으로 본다면 랙커차가 끌고 갔듯이 어떤 물체를 이동광선에 의해서 위로 끌어 올려서 그 상황을 탈출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화성의 어느 부분에 보이는 형상이지만 분명 자연스럽지 않은.. 그리고 어떤 힘이 작용했을 것이라는 추론이 가능한... 분명 어느 문명체에 의해서 생겨난 모양새라고 생각됨니다.
동영상은 유명한 미드 star trek의 엔터프라이즈 행성 추락씬입니다. 추락당시 모양새가 상당히 유사함을 알 수 있습니다. 4분 20초 후부터의 영상을 주의깊게 보시기 바랍니다.
- 예측 2 -
추락지의 흔적은 화성에서도 높은 고도에서도 보일 정도이고 그 주변의 풍경은 절대로 같은 모양새나 크레이터가 보이지 않는 평야지대입니다. 그 일대가 다 그렇습니다. 물체가 상당히 큰 물체였다고 추론해 봅니다.
- 예측 3 -
확대해서 색깔을 보정했습니다. 그래야만 좀 더 정확히 보일 것 같아서... 추락당시 라고 추정되는 상황에서 앞쪽으로 지표면의 흙이 밀려서 쌓여 있습니다. 그리고 깊이도 느껴짐니다. 분명 평평하지만 그 깊이도 있기에 자연적인 혜성이나 다른 물체가 아니라 얀간의 두께를 가진 물체가 땅에 슬라이딩 하면서 그 앞쪽에 흙에 의해 정지된 듯 보입니다. 아주 극확대를 해야만 보입니다.
네가 형태로 바꿔본 모습으로 양쪽의 흙이 밀려났는데.. 그림을 자세히 보니 아마도 상당한 높이에서 45도 각도로 추락한 것이 아닌 아주 5도나 10도 정도로 아주 완만히 추락해서 지표면에서 브레이크를 걸어서 추락을 멈춘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