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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망언, "김현 가방에 수류탄 있을 지 몰라"
게시물ID : humorbest_7439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사뷰타임즈
추천 : 26
조회수 : 1700회
댓글수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9/05 21:20:22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9/05 19:26:04
 
정신 못차리고 민주당 혐오증에 걸린 심재철?
 
국회 본회의 도중 '누드사진'이라는 키워드를 입력어로 넣고 누드사진을 감상하다가 남이 보내준 것이라는 거짓말까지 해서 망신살을 당했던 심재철 새누리 의원이 또 다시 망언 소동에 휩싸였다.
 
4일 심재철 의원은 본회의장에서 국회 경위의 가방검사를 거부하는 김현 의원에게 '최루탄이 있을지 모르니, 가방을 보여주라'는 말을 했다는 것이다. 이에 격분한 민주당 여성 의원들이 심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5일 제출했다.
 
심의원의 망언에 대한 징계안을 제출한 여성 의원은 유승희 전국여성위원회 위원장, 남윤인순, 최민희, 서영교 의원  등이며 민주당 정호준 원내대변인도 동찹했다. 심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김현의원이 체포동의안에 반대표를 던졌다"는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는 것도 징계안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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