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연예게시판이 카라 눈물 사태로 엄청난 양의 글로 후끈 달아 올랐는데요.
이 와중에 관종(저요 저)이 관심좀 받아보겟다고 설문조사를 합니다, 2회에 걸쳐서요,
첫번째 글이 베스트에 가고 2차로 두번째 글을 썻는데! 두둥 포풍반대.....
상처를 입은 작성자는 그래도 결과는 공개해야되는데..
전에도 설문조사때 120명정도 했으니 그 정도 올라왓겟거니 하고 결과를 열어봣더니!
작성자는 "이렇게 큰 관심을 주다니" 와 "기타 어떻게 다 읽지"," 1100분이나 투표했으면서 추천도안해주고 흥!!"
희비가 교차했습니다, 잔말이 많네요 공개하겟습니다
평소 카라에 대해서 호감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엄청나네요
오유인들의 47퍼센트 ㄷㄷ 게다가 비호감이 1100분중에 15명밖에 ,,
적지 않은 사람들이 강지영,구하라의 눈물이 다르다고 생각하시네요
라스 방송이 카라에게 별 좋은 효과는 이루지 못했네요..
놀랍게도 많은 이들이 카라 눈물 사태는 윤종신이 정우성을 닮았기 때문에라고 답변하셧습니다.
(종신이 형 죄송해요,제가 한게 아니라 사람들이 그랫어요!)
기타 답변중에 곂치는 의견,주요의견 몇개만 소개 드린다면
"편집된 무언가가 있을것이다", "소속사의 관리부족", "프로성 부족", "초심 잃음", "하라는 이해 되는데 강지영의 허세"
기타 의견:"작성자의 함정 수사", "작성자 똥멍청이", "너 이 새끼 관종새끼" (아 시발 들켯다), "왤케 의견수 적음 기타라도 넣던지"
의견 감사합니다.
이렇게 투표 결과 공개가 마무리 되엇습니다!
최대한 중립을 지키고,(기타를 다 읽기 귀찮아서, 넣지 않기위해) 의견을 정하는 엄청난 노력의 끝에 (30초?)
이렇게 좋(같)은 설문지가 완성 되었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