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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 50억원 땅 기증한 할머니, 쪽방에서 죽음의 투병생활.
게시물ID : humordata_7439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외IP아님
추천 : 5
조회수 : 4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3/02 15:03:43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62&articleid=2011022811450186080&newssetid=2138&moduleid=1113



요약

1. 화천경찰서가 부지 선정에 어려움을 겪자 손 할머니가 2,400평 전부를 기부

2. 이에 화천경찰서는 27평정도 집을 지어주고, 그 공간을 손 할머니에게 등기 이전해 줄것을 약속

3. 하지만 40년 동안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손 할머니 집이 경찰서 꺼라고 보수공사도 못하게 함.

4. 손 할머니 집은 현재 난방도 잘 안됨.

5. 손 할머니는 뇌졸증과 콩팥 이상으로 죽어가고 있음. 생활보조금 30만원으로 생활

6. 가족들은 탄원서를 올렸지만 '법대로 해라' 거부

우리나라에서 정부나 학교에 기부하지 마세요.

정부는 아무것도 안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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