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대한 보복성 정책들을 실시하는데 

중국내 한국기업들의 사업권 연장을 일제히 거부합니다. 

보통 중국내 한국기업들은 업종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0년 15년 20년 30년으로 하는데 

곧 제계약을 해야 하는 상황에 중국당국은 일제히 제계약을 거절합니다. 

그리고 환경규제를 이유로 중국에 진출해 있는 한국기업들의 공장에 과징금과 환경부담금을 때립니다.

한국제품을 수입하거나 거래하는 중국기업의 은행대출규제를 강화해 고사시키려 합니다. 이에 한국정부가 보증하고 

한국은행에서 대출을 해주겠다 하지만 중국은 외환거래를 엄격하게 적용합니다. 

한국기업들이 위안화를 한화 또는 달러로 환전하는데 있어서도 까다롭게 진행합니다. 

그리고 중국이 가지고 있는 한국의 국채에 대해 장난질을 시작합니다. 이에 한국의 주식시장과 외환시장은 크게 요동치고 

국제신용도가 하락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