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경제원 19주년 기념 토론회
강원대 신중섭 윤리교육과 교수 발제.
신중섭
-천민 민주주의는 극복될 수 있을까요?
-민주주의가 지배하는 사회는 천민이 지배하는 세상이고, 천민이 주인된 세상이 민주주의다.
-역으로 민주주의가 지탱되려면 귀족이 그 척추를 이뤄야 한다.
-떼쓰고 천하고 상스런 논리를 막아주는 존재가 귀족이다!
-무책임한 대중을 천민민주주의의 주원인으로 보아서는 안된다는 주장도 있다.
-대중이 우중으로 전락하고 그들이 아무리 천박하고 미개하게 굴어도 귀족이 중심을 잡으면 그 사회는 건재할 수 있다.
-귀족이여 각성하라!!!
-귀족은 무엇인가? 귀족은 교양, 상식, 소신, 애국심, 책임감, 비전, 배려 등 천민성과 대조되는 가치들을 체화한 진정한 의미에서의 엘리트를 말한다.
-귀족은 정치인일 수도, 관료일 수도, 군인일 수도, 기업인일 수도 , 학자일 수도 있다
-자유주의를 확산해 천민민주주의를 없애고 민주주의를 통제해야한다.
-이를 위해서는 자유주의
야 이 ♥♥♥놈아 [아인슈타인도, 스티븐 호킹도 다 한 표다. 백치 아다다, 벙어리 삼룡이도 다 한 표다. 이게 정상이냐.] 라고?
정상이다.
제11조 ①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②사회적 특수계급의 제도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어떠한 형태로도 이를 창설할 수 없다.
③훈장등의 영전은 이를 받은 자에게만 효력이 있고, 어떠한 특권도 이에 따르지 아니한다
보다보니 화가나서 더 못쓰겠네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