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시장
-정치는 전쟁의 축소판이고
-과이익의 소수지배와 약한 다수 서민의 투쟁이다.
-기득권자는 권력, 정보, 언론,돈, 조직을 장악하고 서민들을 세뇌하고 분열시켜 지배한다.
-궁극적으로 사회는 화해와 포용 기조위에 통합되어야하지만,
-다수의 피해 위에 소수의 초과이익이 보장되는 시스템을 교정하고, 공평한 합리적 사회를 만들려면
-강력한 의지와 영원한 투쟁이 필요하다.
-나는 80년 5월 국가의 이름으로 죄없는 국민을 학살하고, 피해자를 폭도로 몰아 두번 죽이는 자들을 보고
-가까이는 가족. 멀게는 국민과 다음 세대를 위해 인간의 나라를 만들 책임을 느꼈다.
-그래서 개인적 영달의 기회를 버리고 길거리 변호사가 되었고, 그 과정에서 구속수배를 당하기도 했지만
-100만도시 시장이 된 지금도 기득권을 위한 불합리와 부정의에 싸우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러니 적들의 표적이 되는건 당연했고, 그들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나를 총공격한다.
-눈엣가시 이재명 곁의 가족 친지 측근은 꿩대신 닭인 것이다.
-2012년 청와대의 이재명 제거작전 보고서를 시작으로 국가의 전방위 사찰 조작 공작 감사 수사와 불법수단도 동원된다.
-이번 총선 후 집중적인 통신자료 조회는 새발의 피이고, 국정원의 조작 사찰은 이미 익숙하다
-나는 어항속의 금붕어임을 이미 안다. 가족의 사적욕망을 통제했다가 갖고 분란을 겪었고,
-숨기려 하지말고 하지 말라고 경고한 결과 많은 주변인이 떠나갔다.
-이재명 곁에선 고개들면 즉시 저격 당한다.
-내 곁에서 살아남는 길은 청렴 방패에 숨는 것이다.
-방패를 벗어나 저격수의 눈을 속이고 살길 바란다면 바보다.
-이재명 곁의 사람들은 성남시청 화장실의 경구를 기억하라. [부패즉사 청렴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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