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baseball/news/read.nhn?oid=380&aid=0000000437 기사내용은 크게 5가지로 말해보면
1. 김성근 감독님과 함께 할 때 몸은 힘들지만 끝에 우승이라는 것을 맛볼 수 있게 하신다.
2.sk는 5차례 협상까지 금액도 제시안하고 전화도 안하는 진정성 없는 태도를 취하다가 마지막에서야 70억 제시하였다.
3.이에 정근우는 서운하여 시장에 나가서 조사를 받겠다고.했는데. 구단은 헤어진지 5분만에. ≪"정근우 협상 결렬 70억제시 정근우는 80요구" 라는 보도자료를 돌렸다
4.이에 반해 한화는 자정이 넘은시간에 집 앞까지 찾아왔고 거기에서 sk에서는 찾을 수 없는 진정성을 느꼈기에 한화와 계약했다
5.이만수 감독님은 안타까워 하셨지만 나중에는 격려해주시고 힘내라는 말씀을 해주셨다.
정말 클래스가 남다르심 ㅇㅇ 두산프런트가 막장이라고?
sk프런트도 지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