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요즘 소액결제 스미싱 때문에 완전 난리인데
9월부터 19000원씩 소액결제 되서 12월에 알아서 중재 사이트에 신청해놨는데..
아직까지 담당자 지정이라고 나오고 말이 업네요.. 업무가 많아서 오래걸리는 건지..
원래 이렇게 오래걸리나요..? 3개월정도 되가는데.. 해결은 될지 ㅠㅠ
KT얘내한테 얘기해봤자 소용도 없고.. 참..답답이들 ㅠ
통신사의 손을 떠난 소액결제 ㅠ
암튼 카드 유출 이후로 더 피해 많아 졌을텐데.. 저같은분들 많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