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강도의 러닝이 사용하는 에너지원과
근육을 격렬하게 사용하는 전력달리기,버피 같은 운동이 사용하는 에너지원이 다릅니다
고강도 운동의 장점1.
저강도운동: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합니다
그에 반해 고강도 운동은 비상시에 폭발적으로 써야하는 에너지원을 사용하므로 저강도운동으로 200칼로리를 낼수있는 같은양의 자원으로 많아봐야 50칼로리 밖에 사용못합니다
그래서 어떤사람들는 칼로리 소모가 적은 고강도 운동을 배척하는데요
하지만 고강도의 격렬한 운동은 그 50칼로리를 내려고 에너지원을 비효율적으로 많이 낭비합니다 배터리 광탈과 같은 원리지요
(역으로 말하자면 고강도를 할경우 운동량이 적어도 살이 빠진단말입니다)
장점2.
Epoc 효과 (회복기 초과 산소소모 효과)
고강도운동은 운동이 끝난후에도 그 에너지원의 회복을 위해서 다량의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비상 에너지원이기때문에 회복이 필요로합니다)또한 산소 소모도 더 증가합니다
예를 들어 고강도 운동을 했을경우 그 운동시 소모칼로리 를 제외하고도 일상생활에서 부차적으로 200칼로리 정도 더 소모 합니다 그걸 어떻게 알수잇냐면 몸이 후끈후끈 열이 느껴질겁니다
결론 : 버피 100개 하세요 (최여진의 더바디쇼에도 하루 100개할경우 2주만에 6키로 뺄수잇다고함)
생리학 및 스포츠 생리학의 개념에 들어간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