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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분열돌다가...
게시물ID : bns_471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켜라잇나우
추천 : 2
조회수 : 37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2/17 18:39:31
와 이렇게 꼬일수도 있구나 싶었어요...

일갔다와서 오늘 분열안했으니 분열이나 가볍게 돌고

자야겠다 하고 통던접속

10성 솬사님 3성권사두분 8성암살님 한분 7성기공(저) 
 
또 한분이 기억이 안나네요 아 기공이셨다 4성?

아무튼 시작하는데,

10성솬사님이 아 저 초행인데 괜찮을까요? 물으십니다.

괜찮아요 딜 충분할것같은데요 뭘 ㅎㅎ

공략도 싹 읽어보고 오셨답니다. 굳

노공구진입

혹시나해서 그로기 기절 다운 물어봤습니다.

권사님들말이 없습니다. 

기공님이랑 얘기해서 둘이 그로기 폭열찍고 들어갑니다

톱날을 안튕깁니다.

화폭팅을 찍었습니다. 쓸일은 없었지만. 

솬사님이랑 암살님이 민씨와 나토로 구제해주셨습니다

다운
망했어요

2차 마이크키고 설명들어갔습니다.

권사님들 말이 없습니다.

화폭팅을 빼고 폭염을 찍고 들어갔습니다.

그로기 넘기고 다운 넘기고 기절

망했어요

3차 

기절빙백을찍습니다

기공이 세개를 다 넣는건가싶은데 암느님이랑 솬느님이 도와주십니다.

폭딜! 드디어! 

강타가들어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ㅆㅎㅎㅎㅎ

웃으며 다시 갑니다

드디어잡았습니다.

안되는건 없었어! 그래! 예!!!!!

2층 앞에서 대기하며 잠시 화장실을 갑니다.

불을킵니다.

눈앞에서 뭔가번쩍이고 방에 어둠이 찾아옵니다

.... 화장실 전구가 합선나서 두꺼비집이 내려갔어요...


진짜 울고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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