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확실히 목숨 거시는 비정상적인 분들을 제외하면
확실하게 눈에 보이고 표현되는
kda는 누구나 다들 어느정도 신경쓸 거라 생각해요.
플래5가 된 저도 아직도 3점대 가려고 신경쓰고있음.
왜냐하면 왠지 3점 이상은 되야 평균 이상으로 잘한다고 인정받는 것 같거든요.
물론 랭겜 플레이 중엔 kda를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만,
kda가 평균적으로 높을수록 그 실력대에서 평가를 높게 받는건 맞다고 생각해요.
고로 자부심 정도는 가져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