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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 복귀 일주일....느낀점
게시물ID : mabinogi_542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킁킁킁이
추천 : 1
조회수 : 22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2/17 22:27:45
거의 2년? 3년만에 돌아왔네요
온라인 게임은 거의 다 해봤는데 이 정도로 오래 잡고 있는 게임은 마비가 유일한 것 같습니다ㅋㅋㅋ

돌아와서 처음으로 느꼈던게 게임 내 인플레ㅠㅠ
고세공 뭉당 600이던게 1200~1300수준으로 껑충 뛰었더군요
짱깨들과 과도한 키트의 흔적이 아닐까 싶은데ㅠㅠ 골드회수 안하냐 이것들아

그리곸ㅋㅋㅋ전용 인챈 왜 이렇게 많아옄ㅋㅋㅋㅋㅈㅋ
뭐만 바르려고 찾아보면 다 전용인이네요
대충 찾아 보니까 일정 시기 이후에 추가된 인챈들의 전용인 비율이 엄청 높네요
뎁캣의 시꺼먼 속내가 보여도 너무 훤히 보임....

세번째로 세공의 대중화....예전엔 세공템 찾는 거뿔 하루에 많아야 열개 정도였는데 이젠 2초 마다 한번 보이네여
세공 처음 나올 때는 던광에서 시위 까지 열릴 정도였는데 지금 상황 보니 기분이 묘하네요. 
밀레시안들이 전부 먼치킨이 돼간다는 증거겠죠...저도 조만간 세공 스태프 하나 사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밸런스 파괴 한정펫이나 밸런스 파괴 한정킷으로 인해 복귀 유저나 신입 유저는 스펙이 좀 딸린다는거?
특히 경직펫이나 2차 타이틀이요
마공 40짜리가 키트로 풀릴 때는 300정도 했다네요 지금은 천만을 넘어 이천까지도 바라봄....
경직펫도 아드만 해도 밸런스 파괴 소리 들었는데 흑룡에 피닉스에...스쿠터가 경직은 또 뭐람



핫 쓰다보니 길어졌네요ㅠㅠ 그냥 올드비 까진 아니고 마비 철새의 푸념이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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