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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445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분후깨워줘★
추천 : 5
조회수 : 38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6/21 03:38:09
마음이 착잡하네요
어서 마음에 준비를 해야되는데
왜이렇게 미련이 많이 남은건지
하고싶은건 딱히 없는데
지난일을 돌이켜보니 후회되는게 왜이렇게
많은지..
군대가면 사람이 바뀐다는데 위에 형을 보면
그 말이 거짓말 같기도하고..
군대에서 바램이 있다면 지금 처럼 전역해서도
맑은 정신력을 이어가면 좋겠네요
제일 무서운게 그거거든요 사람이 물든 다는것..
군대서 좋은 사람을 만나길 바래야겠죠?
이제 남은 시간은 몸이나 좀 더 키우고
집안일좀 도우며 불안함을 잊어야겠네요
그냥.. 하루하루가 소중해진 느낌이 들어요
지금에서야 후회해도 별 소용없지만..
착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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