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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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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플러터샤이를 완성했고, 자수와 플러터 샤이용 등자 가방을 만다는 일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90%완성이라고 썼던 거고요. 원래는 디스코드가 아픈 애피소드 즈음해서 플러터 샤이가 브리지 및 여러 동식물들을 연구하러 갈때를 컨샙으로 삼아 대링 두의 탐험가 복장을 만들어 주려고 했지만 생각해 보니 그럴 필요가 전혀 없더군요. 플러터 샤이는 에퀘스트리아 최고의 자연 친화력과, 디스코드도 조련하는 조련능력, 그리고 눈 째려보기, 디스코드 소환이라는 스킬들을 패시브로 가지고 있으니까요.

 내일 월요일이 되면 제가 주문 받은 스쿳 원단 자수와 함께 플러터 샤이의 조화의 요소와 등자가방의 무늬를 자수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 플러터 샤이는 해외 판매용으롷 만든 것이고 아직 주인이 없으니 만약 플러터 샤이를 원하신다면 아래 항목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 아직 코와 입을 완성하지 않았는데. 코와 입은 등자 가방과, 조화의 목걸이가 만들어 진 뒤 제작/자수(?)할 예정입니다.

 혹시 제가 만든 인형에 관심이 있거나, 원하신다면 다음 링크의 사이트에서 정보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Link : http://kardien.deviantar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