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골에 사는데요 가게를해요 
근데 사람만보면 막 친한척하는길냥이가있어서
가게앞에박스깔아주고 사료주고그랬었거든요(이미배부른상태)
그래서밤에 자고 그랬는데 며칠전부터 자꾸 밤에 새끼낳을곳을찾는지 돌아다니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가게뒤에 학원올라가는계단이랑 지하실계단이있는데
지하실계단으로 내려가서 새끼를낳은거같은데요..
사람이 쳐다보거나 그러면 물고 다른곳으로 가거나 새끼를해칠수도있다고들은거같아서요..
그밑에는 집도없는데 추우면 어떻게하죠..(실내 지하입니다)
그리고 만약에 낳다가 죽는아가고양이가있을수도있다는데
엄마가아는분한테만 자꾸물어봐서 아예쳐다보지도말라는데
사료만 사람눈에 잘보이는곳에 물이랑줬거든요
계속우는소리가들리는데 밥이줄거나그러진않앟어요
그리고 만약에 새끼를낳은게아니라 아직낳고있는거일수도있잖아요?
새끼낳고 직후에 어떻게 대처를해야하는지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