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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744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SumRiDa
추천 : 3
조회수 : 55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6/25 20:07:49
웹툰 작가는 도와주는 역할일 뿐입니다.
기안84도 하하의 생각에 최대한 맞춰서
그림으로 표현하고 작업을 도와준거죠.
이말년의 스타일보단 양세형의 스타일이
중점이 될 겁니다.
그리고 아ㅅㅂ꿈으로 한다는건 너무 허망하죠
나름 릴레이툰인데
인셉션도 아니고 매회 꿈에서 깨어날 수도 없잖아요~
하하는 나름 복선을 많이 던졌습니다.
마음껏 이용하란 거죠
붕대를 감고 폐인이 된척 하는 광희
사실은 멀쩡한데 정신나간 척 하는 명수
굽신거리고 비굴하지만 사실은 발톱은 감춘 재석
바보인척하지만 전자두뇌인 준하
자신의 뜻을 안따라준 하하에게 복수하는 태호
알고보니 이 모든 일의 흑막은 양세형
등등
얼마든지 스토리 활용이 가능하죠~~
아이디어가 풍부한 양세형씨의 다음 스토리 기대합니다.
모르긴 몰라도 양세형 본인의 비중이 커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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