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귀염둥이 치치 입니다.
사내녀석인데 이런 천하의 개냥이같으니...
사람을 너무 좋아해요.ㅋㅋㅋㅋ
자꾸 따라다니고 야옹야옹 말걸고,
심지어 안아달라고 서성거리다가 안아주면 그릉그릉 눈을 감아요.ㅎㅎ
뽀뽀하는 것도 좋아하는 우리 귀염둥이.ㅠㅠ
멍청한 매력의 우리 미미!!
얘는 보면 볼수록 개(?)같이 생겼어요,,,ㅎㅎ
생긴 것이 약간 강아지 같이...ㅋㅋ
원래 개라 그런지 안아주면 바로 눈을 감아요.
"집사야,계속 만져라옹...그래...옳지,거기거기"
호기심은 또어찌나 많은지...미친듯이 뒤지고 다닙니다.확마...
우리 이쁜이 루루~ㅎㅎ
중장모종 발리니즈로 아빠를 닮았어요.
털 겁나 부드러움....ㄷㄷ
후덜덜한 미모로 저의 마음을 막 노린ㅇ ㅓ리넝ㄹㄴㅇ롼우란ㅇ루ㅏ녹여ㅠㅠㅠㅠㅠㅠ
이뻐이뻐ㅠㅠㅠㅠㅠㅠ
저 섬세한 식빵을 좀 보세요.
저게 어딜봐서 2개월 반짜리의 식빵입니꽈.ㅠㅠ♥
엄마 아빠까지 일곱마리였는데 다 키우기엔 무리라 아가들은 분양중이예요.
집이 좀만 더 넓고 돈도 많으면 분양 안시키고 다 키우고 싶은데 능력 없는 집사 만나서 ㅠㅠ
근데 얼른 분양은 안되네요ㅎㅎ
귀염댕이들 자랑삼아 올려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