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죄를 짓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게으름과 욕심은 절 타락시키고 읺 좋은 길은 들어서게 하죠
단순히 남을 귀찮게했거나 힘들게 한정도는 시간이지나면 잊혀지고 사라집니다
하지만 남의 마음을 아프게했거나 잊을수 없는 기억을 줫더라면 몰랐거나 잊고있었던 자신이 밉습니다.
전 제 자신이 떳떳하지도 않기에 자신감까지 없어집니다.
사람들은 기독교인을 욕합니다, 자신의 잘못을 신에게 빌고 끝낸다고
많은 멍청이들이 편법으로 악용하고, 자신의 죄책감 더는 용도로 사용하지만
현실에서 십수년전 질못이 기억난다면, 그 친구나 사람에게 어떻게 찾아가서 잘못을 빌까요?
그리고 다른죄들은 내가 잊은 죄들은?, 단지 잊었거나 기억하지 않을 뿐 내 인생이란 작은역사는 기록되어 사라지지 않습니다.
세상일이 그렇듯 잘못은 고치면 그만이지만, 생활은 지속되어 어쩌다 기억난 속죄에만 집중하기 위해 지금 원하고 바라던 휴가나 휴일을 포기하기엔 제 욕심이 가만있지 않겠지요.
신에게 기도하여 회계하고 죄책감을 덜면 좋고, 실제로 죄가 사라지면 더욱 좋지은데
요즘 제 무의식 속 스트레스가 이갈이로, 수면부족으로, 다크써클로 몸에서 나타나는 증상이 보인지 십여년 됬고 이것을 고치고 싶어 생각하다보니
자신감과 연관된 스스로가 떳떳하지 못해, 제 스트레스의 주 범중 하나인 자신감 부족, 즉 전부터 있던 않좋은 일들에 매인것 같아 죄에대해 생각하다가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되길서 적고 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