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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 갔을때와 지금의 현실
게시물ID : cook_744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락에핀꽃
추천 : 10
조회수 : 269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12/30 01:22:26
엄마 일하시는 식당가서 콩나물 국밥도 먹고

삭힌 홍어도 먹고 치느님 영접도 하고


한시간 전 서울 도착하여 머ㄱ는 음식은


카레와 고참

이거 머꼬 어ㄹ른 자고 내ㄹ 추ㄹ근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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