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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렸을때 우리아빠 성희롱한 썰
게시물ID : humorstory_4117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도넌
추천 : 4
조회수 : 91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2/18 13:04:58
우리아빠가 날 놀리려고 가끔 들려주는 얘긴데 

내가 아직 기저귀만 차고 돌아다닐 시절얘기임. 

울 아빠가 샤워를 막 마치고 팬티 바람으로 (사실 지금도 가끔 팬티 바람으로 다니심 딸내미가 스무살인데)나왔는데

아참 사각 팬티아니고 약간 헐렁한? 삼각팬티 

이제 막 말을 시작했던 내가 

아빠를 빤히 쳐다보더니 






"...아빠 똥쌌어?"  

라고 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아빠 완전 웃겨서 쓰러지는 줄 알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 쓰고나니까 재미없다 내 인생중 가장 귀엽고 웃긴 썰인데 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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