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역시 데드풀은 지고 지순한 사랑이야기네요
거기다가 이번에는 가족영화 타이틀까지 거머쥔..!!ㅋㅋㅋ
업그레이드 되어서 돌아온 똘끼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영화보는 내내 웃고 그러다
바네사 죽으니까 또 짠내나고ㅠㅠ
겁나이쁘신데...ㅠㅠ
그래도 마지막에 다시 살아난게 맞는거죠?ㅋ
개인적으로 아쉬웠던건 네가소닉과 유키오의 활약이 좀 적었던거?
네가소닉은 1편에서도 큰활약을 안해서 2편부터 본격적으로 활약해줄줄 알았거든요.
좀 아쉽...대신 도미노가 활약했으니 그나마 만족스러웠습니다!!!
간만에 속시원히 본 영화였습니다!!
PS : 여러분 기뻐하세요! 공식적으로 반지닦이가 없던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덤으로 [울버린의 탄생]의 데드풀도 이제 없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