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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샴냥이.
게시물ID :
animal_74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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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쁘찡
★
추천 :
11
조회수 :
1048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3/12/31 02:01:23
흡...너란 냥이 돼냥이ㅠ
이름은 '이 신' 이고요 부를때는 신이~ 신아~ 합니다ㅋㅋㅋㅋ
처음 데려왓을때 얼굴 손발꼬리끝에 먼지 묻은듯해서
'먼지' 라는 이름을 추천햇다가 모멸적이라고 빠꾸먹음 ㅜㅜ
지금 나이는 1살 7개월입니당
그리고....엄청난 개냥이에요 ㅋㅋㅋ
잘때 꼭 저렇게 사람하고 자요..절대 혼자 안잠 ㅜㅜ
할무니께서 신이 보시고는 얘는 괭이새끼가 아녀 라고 하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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