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당시 정원식 총리 외대에 갔을때, 그리고 황교안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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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449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양천★
추천 : 6
조회수 : 94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7/18 11:37:45

당시 이사진이 각일간지 1면에 정말로 대문짝만하게 올려졌었다

그이후 학생운동권은 여론의 비판을 받게되고 노태우 정권와 운동권의 공수가 바뀌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보도들 보면 황교안 총리가 성주에 가서 한 말중 별다른 새로운 내용은 없었다.

그렇다면 단순히 자기가 총리이니까 성주에 친히 가서 마이크 잡고 한마디하면 성주군민들이 납득하리라고 생각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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