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도 저희를 데리고 놀러간지 꽤 오래되어서(10년 이상) 기억이 잘 안나신다고 하십니다.
제가 기억 나는 데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일단 간판에 관광농원 이라고 적혀 있었고요. 청도가 확실한것으로 알고 있고 아버지는 매전면이라과 확신하십니다. 수영장이 있고요 수영장 물은 엄청 차가웠던것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수영장이 좋았어요 캠프장도 있고 평상 같은 것도 있었던것으로 기억 합니다. 다른건 기억이 잘 안나네요...ㅠㅠ 관광농원 이라고 적혀있는 간판만 생각나네요...ㅠㅠ 너무 오래되서 없어진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혹시 가보신분이나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