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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118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벗어요★
추천 : 4
조회수 : 49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2/18 16:13:04
OT 술자리에서 적당히 분위기 달아올랐을때
맥주잔에 술을 따르고
'내가 이 술을 미분해볼께'
벌컥붤컥 마시고
'짠- 미분했다..다시 적분해볼께'
우웨에엓
수학과 가는 친구랑 얘기하다가 생각난 드립인데..
이놈의 손고자.. 쓰니까 안웃기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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