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론맛 똥 퍼프를 한달 정도 정말 더럽게 관리안하고
파데 바르기전 물흡수후 치덕치덕하다가
새로운 딸기맛 똥퍼프를 이주간 쓰고 둘다 빨아 보았다
그동안 메론은 이주간 방치
뷰게에서 모두다 모아논 저렴이마트에서
부분세탁하는 클리너? 로 똥을 빨면 깨끗해진다했는데
혹시나 하는 의심병 때문에 중간에 파데기둥이 콩나물처럼
박혀있진 않을까 싶어
나는 클리너가 없다 그냥 에뛷에서 사놓고 잘안쓴
리ㅂ앤아이 리무버와 토니몰에서 편해서 쓰는 펌핑용
클렌징 폼으로 십오분간 세탁결과
세면대 물을 틀어놓고 주물주물하다가 폼클로 빨다가
똥의 궁댕이 편편한 부분이 위로 향하게 해놓고
리무버를 줄줄 흘림 그러고 주악주악 짬
물로 헹굼 폼클다시 비비적 위치는 그대로
궁댕이가 위로 향하게 물로헹굼 헹굴때도 방향은 똑같이
십오뷴동안 이주동안 쓴 딸기맛과 한달쓰고 이주방치한
메론맛을 빨았다
빨면서 느낀점 흡수된 파데 더블웨어는 물과 잘 안섞이고 섞이긴하는데 기름처럼 죽죽 나온다
한달 쓴 똥퍼프는 중간에 안짤았으면 과감히 버리자
똥을 갈라보니 메론빵이 먹고 싶어짐
이주쓴 딸기맛 똥은 겉에 뭉쳐있지도 않고
파데물도 안나와서 재사용 예정
만약 평소와 같이 사용했는데 얼굴에 뭐가 났다 싶으면
다시 피드백 하겠습니다
일주일에 오일은 화장함
파데는 손으로 올리고 물먹은 똥으로 파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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