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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iet_745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유용용
추천 : 10
조회수 : 759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5/07/07 10:43:23
헬스 4개월차 여징어입니다.
열심히 유지중인데요~
어제 헬스장 탈의실에서 자주 마주치지만 인사는 하지 않던 그런 서먹+어색한 사이의 아주머니께서 말을 거셨어여..
저보고 원래 살이 잘 안찌는 체질이냐구 물으시네요 ㅋㅋ
허허허 저 3개월동안 10kg 뺀건데
통통이일 때는 관심없어서 기억을 못하시나봐여 ㅋㅋㅋ
요즘 입이 막 풀려서 의기소침해졌었는데 그 말 들으니 다시 의욕이 솟네요 >▽<
그래서 어제 맨손스쿼트도 평소 하던 것에 100개나 더했어요
오늘두 헬스장 가서 버닝해야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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