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묜이님께서 너무 너무 예쁜치마와 가방을 나눔해주셨습니다>_<
게다가 택배비도 선불!!!!
절이라도 드리고 싶은데
혼자서는 찍을 방법이 없어서 안타깝네요ㅠㅠ
박스를 개봉해보니 예쁜 치마와 가방과 시리얼이 다섯봉!!
하지만 나란뇨자는 본능에 충실한 짐승...
평생 음식 먹기 전 사진찍는것이 불가능했던 뇨자라ㅠㅠ
3봉을 그자리에서 우걱우걱! 헤헤헤...죄송해요;
근데 진짜 다이어트하다가 먹는 과자라 진자 맛있었어요>_<;
박스 안 사진인증!
처음 받았던 상태와 달라서 할 수 없이 먹어버린 시리얼을 숫자로 표시했습니다^^;;
그리고 착샷입니다^^
헤헤 딱 맞아요~!
가방도 너무 귀여워요!!
봄에 잘 들고 다니겠습니다>_<
정말 감사드려요^^
오유 나눔 정말 좋은것 같아요.
저도 뭔가 남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진지하게 고민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