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온라인 당원 투표 한번 이면 끝나는걸.. 매번 그 난리를 치루고...

십만명이 당원 신청하면 뭐하나... 

내가 당원인지 회비는 나가고 있는지 아무런 조회도 안되고 할용도 안되니... 로그인해서 글이라도 올릴수가 있나 토론이 되나..

아무런 역할도 못할수 밖에...

당원명부 들고 튀었다고 전 지역위원장을 고발하는거 보면  당원 명부를 엑셀로 가지고 있거나 프린트해서 캐비넷에 너놓거나 하는듯..

이런건 정의당 한테 배워야 하는데... 인터넷 시대를 지나 스마트 시대에 저긴 어느시대에 머물러 있는건지 참나.

물론 몰라서가 아니라 일부러 저러고 있는거 겠지만요.

이거 정리 하기전엔 더민주는 저 꼴 벗어나기 힘들겁니다. 

대중적인 지지도는 없으면서 당내에서만 힘쓰는 넘들이 죽어라 막아왔고 앞으로도 그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