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 메갈 = 히틀러
혐오발언으로 세력을 모으고
팩트보다는 막말과 선동, 조작으로
끝도없이 거짓을 계속 말하고있음
트럼프가 예전부터 문제가 많았고
그의 사상이 매우 의심되고 불순함을 인지했음에도
공화당에서 돈이 많다고 트럼프를 계속 붙들고 있었고
인기많은 트럼프 이용해서 민주당 견제해보겠다고
계속 붙들고 있다가 장기판위의 장기말이 자유의지 가지고 움직이고
민주당 이겨보겠다는 알량한 자존심때문에 빠른 팽을 못하는 바람에
결국에는 트럼프가 대통령한번 해보겠다고 난리치고
진짜 그나마 정상적인 생각 가진 공화당의원들 나가리 되어버리고
진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어버리면
미국에겐 영원한 흑역사가 되어버리고 국가의 존망이 갈릴텐데
이게 한국의 페미니즘에게도 완벽하게 맞아떨어진다.
숫자가 많다고 페미니즘계에서 진작에 팽했어야하는
여시와 메갈리안같은 문제있는곳을 계속 붙들고 있었고
성폭행 조작사건, 남성혐오같은 문제가 있었음을 알고있었으나
알량한 자존심과 숫자가 많은 메리트를 포기하지 못하다가
그것들이 싸놓은 어마어마한 똥들 때문에
한국페미니즘계가 영원히 사장되어버릴 위기에 처해버렸다.
오히려 그들이 다수가 되어버려서
진짜 평생을 모든 차별을 철폐하기 위해 싸우고
진정한 페미니즘을 실천하기위해 행동했던 사람들을
매도하고 쫒아내어버렸다.
헬조선에서 페미니즘이 다시 일어설 유일한 기회는
페미니즘이라는 가면을 쓰고 혐오범죄를 일으키는
페미나치들을 멀리하고
아직 진정한 페미니즘이 살아있음을 알리는 것이다.
자신을 높이기 위해서 남을 깎아내리는 행동은
고립과 분쟁을 낳고 종국에는 전쟁을 불러 일으킨다.
딱 히틀러가 그랬고
트럼프가 하고있고
페미나치들이 따라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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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흑인인권운동을 한 마틴루터킹 목사님과 비교하는
자들이 있는데
마틴 루터킹 목사님은 흑인들의 인권을 위해 싸울 때
불의를 위해 싸웠고
자신들을 괴롭히고 차별해왔던 백인들을 향해
오히려 함께 같이 앞으로 나아가자고
먼저 손을 내밀었다.
그런 분이 있었기에 유색인종 인권이 신장된것이다.
그분은 절때 남을 깎아내리지는 않았다.
깎아내리는 것은 반발만을 불러일으킬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