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에도 나오는 그장면이 단지 칼로 총알 다 튕겨낸줄 알았는데 몸으로 다 받아내서
단순히 코믹한 장면인줄만 알았는데
엑스맨 탄생 : 울버린 에서
초반 스트라이커팀이 아프리카에 아다만티움 찾을러 갔을때 다이아몬드 공장? 같은곳 엘레베이터 내려서
웨이드(웨폰11 되기전)가 했던 액션 패러디였네요.
ps. 여기에 나오는 케일라역 배우가 왠지 원더우먼에 더 어울린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약간 원주민삘도 나고 인성도 훨씬 착해보이고...
케일라 여동생으로 나온 몸이 수정처럼 변하는 뮤턴트가 퍼스트클래스에 나오는 그 여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