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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빠져 사랑했던 파울라너도 100캔 가까이 마시니까 질리네요.
게시물ID : soju_408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기걸린펭귄
추천 : 0
조회수 : 25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2/18 22:41:11
작년 홈플 세일때 박스채로 사놓았던 아이들이 이제 10캔도 안남았어요.

첫 맛에 느꼈던 충격적인 향과 맛도 이제 잊혀졌고. 의무적으로 남은 캔들을 소비하고 있네요. 

이거 다 마시면 그냥 무난한 필스너 칭타오 칼스버그로 다시 돌아가려고 합니다. 

그럼 다들 즐술하시고 적당히 즐길 정도로만 마시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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