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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453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느릅★
추천 : 15
조회수 : 28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7/20 12:32:03
어제 지역위원회 사무실에 들러서 대의원 신청을 하고 싶다고 얘기했었는데. 오래 활동하신 분들 위주로 전국 대의원을 추천해야 하지 않겠냐는 설득이 있었습니다.
이리저리 버텨보다가 결국 시간의 문제로 포기하려고 했었는데... ( 권리당원 연락처 명부를 사진찍는게 거부된 터라 지역사무실에 들러야만 추천해달라는 연락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 다음엔 추천서를 받기 위해 만나야 하는데 이 과정이 이틀내로 끝나야 해요 덜덜...)
정준모라는 권리당원 모임의 다른 회원 분이 추천한다는 문자만 받아도. 통화만 받아내도 인정된다는 얘기를 들어서 다시 전국 대의원에 신청해보려구요.
이제 전국 대의원 신청 마감까지 5시간 30분 남은듯 한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할 수 있는 최선은 다해야 정치에 참여해야 세상이 달라진다고 떠들어 댔던 책임을 지지 않겠어요?
왜 더민주 전당대회 시스템이 이렇게 된건지 설명하는 글을 쓰려다가 일단 접고 요청부터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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