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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가..함번 그냥 지어서 올려봄 백수의생애
게시물ID : humorstory_745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으하하하
추천 : 0
조회수 : 71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4/08/21 23:49:54
씨바..난 백수다 -ㅅ-;;..지금당장 주머니앤 5000원..잰장--;;
가개애 담베사로간다...역시 귀찮다..;;담배는 택배 안해주나..;;
읍..!그런대 가개가다 갑자기..;; 물버리기(소변)신호가 온것이다--;;..
난 옆쪽 회사 를 몰래들어가서 싸구잇엇다..
그런대 남자화장실애서 갑자기 경비가..;;
그때 나의생각-ㅅ-(여기서 걸리면.. 물도못버리고...쫒겨나!!)
난 남자화장실 옆쪽화장실로황급히 피신햇다..당근 여자화장실-ㅅ-
근대 뒤쪽애서 씨발!!!여자 2명이 화장실애 들어오는것이다..;;
씨발,,난 황급하개 청소도구함애 들어갓다.. 그이유는 안애서 잠글수잇기때문애;;
앗씨발 근대 그년들이 문을 쾅 닫는 소리를 듣엇던 것이다
어?저 소리뭐지??
어?청소도구함 애서 났는대?
뭐지? 함들어가보자
아씨팔..그년 존나 호기심이 많앗다..재장--
그년이 말하기애--
어띠바 이거외안열려 저않애 싸이코 들어간거 아냐?
난 순간 뜨끔햇다..내가 싸이코는아니지만..지금 상황이;;..
틱틱--;;
다행이도 그순간 전기점검을해서 불이꺼졋다..;;
그년이 도하는말이
아띠바 진짜 안열려..;;
난 지금 불이 꺼진순간을 이용하여 탈출할려햇다..;;
난 문을박차고 뛰어나갓다!
...그씨발년..내 다리를 붙잡내..
그럼서 그씨발년이 휴대폰애대고 지껄이는말이
오빠 여기 개 변태색기들어왓어!!!
난 말햇다 이년아 놔!!놔!!
내가 막때리면서 말햇다
그년이 아팟나본지 날 나줫다..;;
난 그틈을 이용해 튀엇다 전나 달려서 반대편 화장실로갓다..;;
그년들과 그오빠란색기는 그누구를찾고잇다
그누구는 나다--;;..
난 한구석애 쪼그리고앉아잇엇다..
어우 그씨발년들 아직도찾아
그씨발년들중애 내다리를 붙잡고 안놔주던년이 나한태 말을걸엇다
아저씨! 여기누가 안뛰어갓어요?
난당현이 몰르겟는대욥 -ㅅ-;;..
난 다시황급히 "남자" 화장실애 들어가 볼일을봣다 -ㅅ-;;..
흐..;;그때 뒤애서 경비가 삒삒=--;;
어우 좆됫다--;;/
난 존나 발빠닥애 불붙도록 튀엇다..;;
그러다가 1층애서 딱뛰엇는대..
아씨발--;;...음식물쓰래기통..풍덩..;;
더 좆됫다..;;
난 그 쓰래기통을 탈출하려고 버둥대다 쓸기통을 쓰려틀엇다
난존니 쪽팔리고 더러워서 집애튀어와서
존니 목욕햇다 5번은 햇을껏이다..;;
그다음날..;;그 회사주변을 또 돌앗다..
근대 내가 빠졋던 쓰래기통은 아직안치워져잇엇다..;;
그때 청소부가와서
아씨발 개색기들이 또 쓰래기통을 뒤엎어놧내 씨발..;;
헉!그건 필시 나한태 한말..;;
난!변태,싸이코,개색끼도아닌 이셰계의 운이 조금나쁜 백수일 뿐입니다!
-ㅅ-;;..이거 복사한거아님
재가 지금 직접습-ㅅ-;;..아선아퍼..;;
퍼온것또아님
재머리애서 그냥 나온거-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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