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출처 : [링크]

유튜브에서 퍼온 BGM(영상)입니다. [유튜브 브금 넣는 법]

 심장도 정상이 아니고, 간도 멀쩡하진 않지만 포니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일요일과 월요일 총 48이상을 소모하며 제작한 플러터 샤이입니다. 플러터 샤이의 모든 장신구는 탈부착이 가능하고, 날개 또한 찍찍이를 사용해 접은 상태와 펼친 상태로 마음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플러터 샤이는 주문/Commission 받지않고 제작한 인형이므로 원하신다면 아래의 링크를 찾아, 제 연락처를 찾고 주문 하시면 됩니다.

 원래는 플러터 샤이가 애버프리 같은 위험한 곳을 갈때를 생각해 제작했던 인형이지만. 플러터 샤이양 자체의 자연친화력, 노려보기, 마지막 스킬 디스코드 소환을 패시브로 가지고 있는 에퀘스트리아에서 가장 무서운 포니라는 것을 생각하고, 그냥 조화의 원소와 목걸이면 착용시켰습니다.

1.크기 비교샷. 체스 나이트는 6cm 플러터 샤이의 크기는 44cm입니다. 생각해보니, 걸리버 여행기와 같은 상황이 되었군요. 조그마한 체스말들이 거대한 플러터 샤이를 만났으니까요.

2.다양한 각도의 플러터 샤이 샷. 그리고 날개를 탈부착 했을 때의 모습.

2-1. 날개와 가방 그리고 정면의 디테일.


2-2. 큐티마크와 찍찍이 부분.

 그럼 완성 된 플러터 샤이 인형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제가 만든 인형에 관심이 있거나, 원하신다면 다음 링크의 사이트에서 제게 연락 할 연락처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Link : http://kardien.deviantar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