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성향의 커뮤니티 사이트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를 풍자해 만들어진 일간워스트(ilwar.com)가 디도스 공격을 받아 접속이 마비됐다. 일간워스트 운영자인 이준행씨는 6일 자신의 트위터(@rainygirl_)에 “알 수 없는 곳으로부터 또다시 대량 디도스(DDOS) 공격이 들어와 사이트 접속이 마비된 상태이다. 서비스 종료가 아니라 공격으로 인한 마비”라고 설명했다. 이씨는 또 “경찰서에 사건 접수시키고 왔다. 누가 이런 공격을 하는 걸까? 서비스 종료를 원해서 그런지 딱히 협상요구도 없다. 정치적 공격으로 볼 수밖엔 없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앞서 이날 오전 이씨는 트위터에 “5시간 전인, 오늘 새벽 00:10~05:00 사이 일간워스트 커뮤니티 서버들을 향한 DDOS 공격이 있었다”고 공지했었다. 지난해 12월27일 문을 연 일간워스트(일워)는 일베 사용자들이 누리집을 공격해 여러 차례 누리집이 마비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팀
출처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229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