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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454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퓨린누나★
추천 : 0
조회수 : 54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2/08 16:19:39
안녕하세요 속이좁은 여징어인가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지금 KTX로 서울에 올라가고 있는데요
뒷자리에서 자다깰정도로 너무 냄새가 나서 돌아보니
아이엄마가 기저귀를 갈고 계시더라구요 ;;
(아가야.. 너오늘뭘먹은거니 ㅠㅠㅠ)
아기니까 당연하게 괜찮다고 생각하시는건지
제가 민감한건지; 다른분들도 아무소리안하니 제가 유난을 떠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제가 아직 아이가 없어서 그런건가
원래 모두들 그러는데 제가 이상하다고 생각할수도있겠네요
저라면 제 아이가 남에게 싫은티받도록
폐를끼치지 않을것같은데... 어떤것이 정답일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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