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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및 스압주의] 그때 마침 지나가던 나그네 하나가 있더라.
게시물ID : humorbest_7454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잘못되었다★
추천 : 65
조회수 : 7885회
댓글수 : 1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9/08 21:21:05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9/08 20:21:30
6화입니다.
초등학교 뒷편엔 숲이 있답니다.
친구2가 도깨비불같은걸 발견합니다.
착한어린이는 저런거 따라가면 안돼요.
그속에서 유령이..!
얘들은 겁도없습니다.
어쩔수없이 끌려가게된 체리
쟤가 같이가면 니 울고불고하는거 다찍을텐데?
체리의 돌아가신 어머니도 곧 생신인가봅니다.
여전히 도깨비불이 있습니다.
으아아아아
![카드캡터 사쿠라[체리] TV. EP06.avi_000322947.jpg](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9/1378635703Y1smAFuFmbOj.jpg)
'
얘는 태평하게 고기만두를 찾습니다.
다필요없고 이순간만큼은 케로쨩이 부러워죽겠다.
안돼 저놈은 본모습을 찾으면 다단계를 시킬놈이라고.
16살때 찍은 사진이랍니다. ㅎㄷㄷ
역시 예쁘십니다. #흐뭇
유령이 다시나왔다는 말에.
이렇게 또 붙잡혀 나왔습니다.
이렇게해주면 카드도 모으고 비디오도 찍고, 둘은 좋아합니다.
그렇게 도깨비불같은 푸른 구체에 접근하는 순간..
자..장모님?
엄마의 손을 잡으려하자 정신을 잃고 절벽위로 떨어집니다.
이 손은?
어디 조선시대였으면 과거시험보러 지나가던 나그네급입니다.
당연히 받아줍니다.
체리는 그대로 잠에듭니다.
bl1호는 어머니의 영혼이라던가 이것저것을 볼수 있는 모양입니다.
체리도 그 힘이 없는건 아닌모양이군요.
시스콘..? 시스콘..?!
니가 없으면 카드를 못모으거든 ㅋ
오늘은 기계소녀같은 복장입니다.
벌써부터 카메라를 들이미는 gl1호. 야 아직 시작도 안했어
또 체리의 엄마를 잡으려고하지만 실패하고 다시 떨어집니다.
각성
카드 안쓰고 포획해버립니다.
이번엔 여캐가 아닙니다. 짜증납니다.
귀여워서 한컷
일요일이 생일이면 일요일에도 등교하는건가. 뭐하는 학교야
자..장모님..!
아까 그 손은 체리의 엄마였군요. 역시 예쁘십니다. 후후
오늘은 7화
잘하면 8화까지 올리겠습니다.
캡쳐는 맘만먹으면 할수있어서 12화까지 해뒀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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