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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455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W1ra
추천 : 0
조회수 : 28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6/22 00:29:31
저는 집에서 생활을 거의 안하다가 최근에 집에 들어와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도저히 현미밥.? 그걸 못 먹겠어요ㅠ
한두번 엄마한테 말을해도...
몸에 좋은거 못 먹는 제가 미친거라네요.
제 몸에 안 맞는데....
다른 의미로 미치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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