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추천서 양식 받으러 분당갑 사무실에 다시 들렀었내요
그런데 경기도당 에서 오늘 권리당원 명부 넘어왔다면서 어제까지만 해도
전국대의원 접수는 다음주 로 알고 말씀하시던게 이번주 금토 양일간 지역대의원 전국대의원 모두다
접수받고 끝이라 해서 부랴 부랴 서둘러 메일 확인하고 문자 보내며 동분서주 하고 있었습니다
방금전 까지 네명이 추천 해주시겠다고 해서 내일로 약속 잡아놓고
한명만 더 차라 하고 속으로 빌던차에 누가 들었나 싶게
근처 분이 메일주셔서 아주 시원하게 다섯분 추천 완수할것 같습니다 (내일 별일 없으면 말이죠)
이미 결혼하셔서 예쁜따님과 같이 나와 시원하게 서명해주신 이** 님께 다시한번 감사하다고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나머지 네 분도 뵙고 서명받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경황없어 담소도 없이 와버렸내요 화이팅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