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후기 글입니다 ㅠㅠ
퇴사로 인해 이래저래 바쁜생활 하다가 사진찍어놓고 못쓰고있었어요 ㅠㅠ
우왕 저번에 나눔신청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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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라니요......
엄청 당황했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연락해서 만나뵙고 받아왔습니다.
꽤나 훈남이셨습니다.
(급하게 찍느라..사진이....흔들흔들..)
찾아 뵐때 뭐라도 드려야 될거같아서 마침 보름겸 발랑까진데이 근처였기에
땅콩과 초콜렛을 드리고 왔네요..
(맛있게 드셧을지..........부럼........아삭.....하..나도 초콜렛안받았는데 내가 주다니...)
받고 나서 빠르고 급하게 집에와서 실행했습니다.
....오호 ... 업데이트라니...(얼굴안나오려고 사진 최대한 찍었는데........ 아 ..팔나왔네....)
업데이트.............................(꽤나 오래....)
헝!!!! 실행되었습니다....
막상해보니 조작이 어색해서 많이 죽었네요
시작하자마자 폭탄 어따 설치하는지 몰라서 차떠나고 막. 총쏘다 들키고 막..(난이도는 쉬움인데...)
정말 재미있게 즐기겠습니다.
얼마간은 심심하지 않겠습니다.!~
..음.. 마무리는...........음......
음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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